프랑스와 영국 정부는 다음달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확대를 통한 유엔 개혁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파리 주재 외국대사들을 초청한 신년 하례 모임에서 내달로 예정된 유엔 총회에서 안보리 개혁 문제가 논의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인도 등이 안보리 상임 이사국에 추가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독일과 일본의 상임이사국 가입 문제도 검토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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