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평화구축센터 등 시민단체 회원 30여 명은 16일 낮 서울 서린동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팔레스타인 희생자 추모행사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아이의 영정사진을 손에 든 팔레스타인 부모와 이스라엘군을 상징하는 유령 복장을 하고 침묵시위를 벌이며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격을 규탄했습니다.
단체 관계자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이 장기화되면서 죄 없는 민간인들의 희생도 늘어나고 있다"면서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했습니다.
오후 3시엔 교회개혁실천연대 등 기독교 시민단체 회원 50여 명도 같은 장소에서 팔레스타인 평화를 염원하는 긴급기도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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