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으로 전기제품을 고치는 전기 수리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도에 사는 모하메드씨는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입니다. 하지만 손으로 감을 익혀 라디오부터 충전기까지 무엇이든 척척 고쳐냅니다.
두살때 시력을 잃은 그는 어렸을 때부터 전기 제품에 흥미가 많았습니다. 앞을 볼 수는 없었지만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서툴렀지만 천천히 수리 기술을 익혀 나갔고 지금은 당당히 전기 수리공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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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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