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부회장 승진 2명, 사장 승진 12명, 이동·위촉업무 변경 11명 등 모두 25명 규모의 규모의 올해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삼성 특검' 이후 침체된 조직분위기를 일신하기 위한 것으로,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젊고 참신한 인사를 발탁했습니다.
'애니콜 신화'의 이기태 부회장과 '황의 법칙'을 이끌었던 황창규 사장은 물러났습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LCD, 디지털미디어, 정보통신 등 4개 사업부를 부품과 제품 2개 분야로 이원화해 이윤우 부회장과 최지성 사장의 '투톱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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