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아침 9시 20분쯤, 서울 신내동 북부간선도로 월곡 진입로에서 구리방면 2km 지점에서 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5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마티즈 승용차에서 불이나, 뒷좌석에 타고 있던 21살 김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운전자 23살 윤모 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지만, 사고 현장 정리 작업으로 북부간선도로 양방향이 2시간 동안 통제돼 극심한 체증을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버스가 차선을 침범하면서 앞서가던 마티즈 승용차를 들이받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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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빈곤층 지원을 위한 근로장려금이 오는 9월부터 지급됩니다.
기획재정부는 관련 세법시행령을 개정해 근로장려금 지급액을 최대 연 12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부부합산 총 소득이 1,700만 원 미만 가정에 대해 차등 지원하다고 밝혔습니다.
재정부는 또 장애인 고용을 위한 작업시설에 투자하는 경우 투자 금액의 7%를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공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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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세대 1주택자가 지방 소재 1주택 또는 등록문화재 주택을 취득해 집을 두 채 가지는 경우에도, 계속 1세대 1주택자로 인정해 주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방 주택을 한 채 더 가졌더라도 양도소득세 과세 기준금액은 9억 원이 되고, 장기보유 공제나 고령자 공제도 허용됩니다.
정부는 또 1세대 1주택자가 고향 주택을 취득해 2주택자가 된 경우에도 계속 1주택자로 인정해 양도세를 비과세하기로 했습니다.
고향주택의 범위는 제천시와 공주시 등 인구 20만 명 이하인 26개 시 지역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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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에 귀성길은 일요일인 25일 오전에, 귀경길은 설날인 26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는 23일부터 6일간 지난해 설보다 3.3% 늘어난 2천 812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고속도로는 지난해 설 대비 2.4% 늘어난 하루 평균 340만 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귀경길은 부산-서울이 최대 9시간 20분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등, 지난해 설보다 연휴가 짧아 전체적으로 이동 시간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국토부는 21일부터 2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도로 교통 상황과 고속버스·철도, 날씨 정보 등을 제공합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대지진 참사에 멜라민 파동, 그리고 극심한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중국에서 '민심 이반'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반정부 구호를 외치는 집단행동이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는데요.
한편,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음성이 또 공개되면서, 새 대통령 취임식을 앞둔 미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엿새 째 이어지던 맹추위의 기세가 오후 들면서 조금씩 꺾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중부지방 기온이 대부분 영하권을 맴돌고 있고, 충남과 전북 일부지방에는 한파주의보가 계속 발효중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내일 오후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면서 점차 풀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은 차차 구름이 많아져서 밤 한때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금요일인 내일도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지방을 중심으로 1~3cm가량의 눈이 오겠습니다.
특히 오전까지 기온이 영하에 머물 것으로 보여 빙판길로 인한 불편이 우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