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유럽 도심서 발견된 유골 1,800여구의 비밀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폴란드 북부 말보르크의 도심에서 지난 12일 사람 유골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유골이 처음 눈에 띄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10월.  한 호텔 건설현장에서 일부 유골이 발견되자 본격적인 발굴 작업이 벌어졌습니다. 지금까지 1,800여 구의 유골이 발굴됐습니다.

폴란드와 독일 전문가들은 이 유골들이 2차 세계대전 당시 실종됐던 독일인일 것이라 추정하고 있습니다.

1945년 초 당시 독일 영토였던 말보르크는 소련의 엄청난 폭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생존자나 목격자가 남아 있지 않아, 당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길이 없었습니다.

이번에 발굴된 유골 중 30여구의 두개골에서 총상이 남아 있어 당시 상황을 추측 할 수는 있지만, 여전히 정확한 사인은 알기 어렵다고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함께 보시죠.

광고
광고 영역

(SBS 인터넷뉴스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