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2 신도시 조성사업시행사인 한국토지공사와 경기도시공사, 경기도는 기자회견을 열고, "신도시내 이전 기업에 대해서 이달말부터 신청을 받아, 3년만기 채권으로 보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기관은 "사업시행을 위한 현금확보가 어려워 현금대신 채권으로 보상하되, 기업체들의 자금난을 고려해 당초보다 두달 앞당겨 보상을 실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토지공사가 부재지주 등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 채권으로 토지보상을 실시하는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입니다.
7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일반 토지에 대한 보상은 오는 3월 시작됩니다.
안양 만안뉴타운 주민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뉴타운 센터는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주민들에게 사업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세무·법무·부동산 상담을 할 예정입니다.
만안 뉴타운사업은 안양의 대표적 노후지역인 안양1.2.3동 등 구도심 5개 지역을 정비해, 2020년까지 2만 4천여가구의 주택을 짓는 사업입니다.
임금님 진상미로 널리 알려진 경기도 이천쌀이 세계 3대 쌀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에 처음으로 수출됐습니다.
이번에 수출된 쌀은 장호원 지역에 생산된 7톤가량의 추청벼로 '한오르미'라는 상표명으로 인도네시아 식탁에 오르게 됩니다.
수출 가격은 10킬로그램 한포당 28.4달러지만 자카르타 현지에서는 35달러에서 40달러에 판매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