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박모 씨의 구속적부심이 15일 오전 10시 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습니다.
법원은 자신의 구속이 부당하다며 구속적부심 청구서를 낸 박 씨에 대한 심문을 거쳐, 이르면 15일 오후 석방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박 씨는 지난달 29일 정부가 금융기관 등에 달러 매수를 금지하는 긴급 공문을 보냈다고 인터넷에 올린 자신의 글이 허위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13일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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