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신도시의 마지막 중대형 일반아파트가 이달 하순 분양된다.
대우건설과 서해종합건설은 판교신도시 푸르지오 그랑블 아파트 121-331㎡ 948가구를 이달 23일부터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천580만원으로 주택형별로 5억8천790만원부터 22억2천625만원까지다.
앞서 2006년 분양한 판교신도시의 중대형이 채권입찰제를 적용받아 실질 분양가가 3.3㎡당 1천830만원선이었던 것에 비하면 3.3㎡당 250만원 정도 싼 것이다.
121~130㎡ 560가구는 대우건설이 맡고, 145~331㎡ 388가구는 서해종합건설이 시공한다.
2011년 7월 입주예정이며 이달 19일 3자녀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21일 1순위, 22일 2순위, 23일 3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성남시 거주자에게 30%가 우선공급되며, 나머지 70%는 서울 및 수도권 청약예금 가입자에게 분양된다.
2010년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판교역과 중심상업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경부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분당-내곡 고속화도로 등을 타기 좋다.
단지내에 있는 중학교와 단지 동쪽의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사이버모델하우스(http://www.pangyopg.co.kr)로만 볼 수 있다.
광고
광고 영역
문의 ☎ 대우건설 02-568-5030, ☎ 서해종합건설 02-508-3400.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