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유전자에 이상이 있어서 난소암이나 난관암 발병이 높은 여성의 경우, 난소를 제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펜실베이나대학의 연구 결과, 난소를 제거하더라도 난소암 발병 위험을 80% 정도 줄일 수 있을 뿐, 100% 완전하게 암 발병 위험을 없앨 수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난소와 난관을 모두 제거 하더라도 일부 조직이 체내에 남아 있게 돼, 이 가운데 일부가 난소암을 유발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또 난소를 제거하면 유방암 발병 위험도 없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발병 위험은 50%정도만 줄어든다고 연구팀은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난소를 제거한 여성도 암 발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항상 검진을 해야 한다고 연구팀은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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