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의 최대도시 가자시티에 대한 대대적인 공략에 나서는 등 하마스에 대한 전방위 공세를 펴면서, 피해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개전 18일째 탱크를 앞세워 가자시티 도심 부근까지 깊숙히 진출한 이스라엘군은 하마스 저항세력과 개전 이래 가장 치열한 시가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스라엘 병사와 장교 수십명이 다쳤고 팔레스타인 사망자는 1,000 여명이 이르렀습니다.
치열한 교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군은 외국 언론들의 취재를 철저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 출입을 금지당한 취재진들은 국경지대에서 발을 구르며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13일, 가자지구에 잠입했던 이란 기자는 경찰에 붙잡혀 벌금형을 선고받기도 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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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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