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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하루 7시간 못 자면 감기 걸릴 확률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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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수면이 감기를 예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카네기멜론대학 연구팀은 155명의 실험참가자에게 감기 바이러스를 주입한 뒤 5일 동안 관찰을 실시했는데요.

그 결과 하루 수면시간이 7시간 미만인 경우 감기에 걸릴 확률이 3배 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수면 시간이 충분하다 하더라도 잠이 들기까지 뒤척임이 심한 사람도 감기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수면이 부족하거나 수면을 방해받을 경우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돼 면역기능이 저하됨으로써 감기에 걸리기 쉽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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