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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①30년 명품 비서의 숨은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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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퇴바람이 매서운 이 시기, 60세가 넘어도 명퇴가 없는 전성희 비서(66)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현 비서직에 종사하는 사람 중 가장 오래 현직에 근무하며, 비서 계와 여성의 사회적 위치에 대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그만의  경쟁력은 '유머'였다.

회장과 비서 사이의 두터운 신뢰가 쌓일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서류철마다 꽂아 놓은 '유머 쪽지' 때문이었다고.

진성희 씨는 젊은 시절 남편을 따라 유학길에 올랐다가 한 공장에서 일을 시작하면서

유머의 중요성을 알게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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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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