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스키장 리프트 고장…1시간동안 공중에서 '벌벌'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12일 저녁 7시 20분쯤 경남 양산시에 있는 한 스키장에서 이용객을 태운 리프트가 갑자기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70여 명이 영하 7도의 날씨에 공중에서 한 시간 정도 추위와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이용객들은 고장난 리프트가 수리되면서 구조됐지만 상당수는 저체온증을 호소했으며, 이 가운데 10명 가량은 동상 초기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스키장 측에서 사고 신고를 20분 넘게 하지 않았다는 이용객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