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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0 중앙은행장, "세계경제 2010년부터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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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선진국 경제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는 등  세계경제가 급격히 침체되겠지만, 내년부터는 회복될 것이라고 주요 10개국 중앙은행장들이 전망했습니다.

G10 중앙은행장들은 스위스 바젤의 국제결제은행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같이 전망했다고  장-클로드 트리셰 의장이 밝혔습니다.

트리셰 의장은 금융체제의 붕괴를 막기 위해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이 취한 전례없는 조치들이 아직은 시장에서 제대로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지만, 차츰 세계경제 회복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2010년은 세계경제가 회복세로 돌아서는 시점이 되겠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경기 침체는 올해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트리셰 의장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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