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4일부터 일주일간 중동 출장에 나설 예정이어서 이스라엘 군과 하마스 무장세력의 전투가 지속되는 가자지구 사태의 해결을 이끌어낼 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반 총장은 떠나기 전 유엔본부에서 새해 첫 기자회견을 열어서 이스라엘 군과 하마스 무장세력의 즉각적인 휴전을 재차 촉구하고 중동 출장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반 총장은 가자지구 사태가 17일째 지속되면서 인명피해 등이 커지고 있는 것을 우려하고 전투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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