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12일 정례 라디오 연설에서 국회 폭력사태를 거론하면서 정치적 양극화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당면한 경제위기만큼이나 심각한 정치위기에 대해 언급하겠다면서, 최근 국회의 폭력사태를 외신이 보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끄럽고 충격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우리나라의 국가브랜드 가치는 일본의 1/50에 그칠 뿐 아니라 개별기업보다도 떨어진다고 지적하면서, 이를 높이기 위한 국민적인 노력에 정치가 찬물을 끼얹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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