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년제 대학들의 모임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오는 15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2009년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총회에는 서강대 총장인 손병두 대교협 회장 등 198개 회원 대학 총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지난해 사업 결산과 올해 사업계획을 승인할 계획입니다.
또 대입 자율화와 사학법 개정, 법학전문대학원 개원 등 특별위원회별로 검토되고 있는 현안도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교협은 이번 총회에서 2011학년도 대입 전형 일정과 기본방향 등을 논의한 뒤, 오는 6월께 최종 확정된 '대입전형 기본계획'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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