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프 바이든 미 부통령 당선자는 오바마 미국 신행정부가 파키스탄 정부의 테러리즘 대응 노력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상원의원 자격으로 파키스탄을 방문중인 바이든 당선자는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과 길라니 총리 등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자르다리 대통령은 "파키스탄은 테러리즘과 극단주의와의 싸움에 헌신해 왔다"고 말했고 바이든 당선인은 "미국의 새 정부는 테러와의 전쟁에서 파키스탄이 기여한 점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대테러 대응 노력을 지원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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