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하마스의 무력충돌이 가자지구 전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팔레스타인 민간인 희생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8일 하마스 당국자들의 집계에 따르면 13일 동안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인한 팔레스타인 사망자 수는 765명, 부상자는 3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의료진과 약품 부족 등으로 가자의 의료 상황도 한계에 달했으며, 병원 역시 지속적으로 폭격에 시달리며 최악의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의 공격이 벌어진 곳마다 제때 수습하지 못해 부패한 시신들과 고통받는 환자들이 가득합니다. 특히 어린이들의 피해가 극심합니다.
가자지구의 참혹한 현장,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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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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