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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개인기와 건강을 한번에? '노래방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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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의 구령을 박자삼아~신나는 음악에 이리저리 몸을 흔드는 사람들!

마치 자신이 주인공이 된 것처럼 한 손을 들어 휘휘 돌리는가 하면, 마이크를 손에 잡고 노래하는 시늉까지 해보는데요.

중년층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노래방 댄스는 주부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춤인데요.

건강은 문론 개인기를 길러주는데도 효과만점입니다.

[계효순(54세) : 리듬을 탈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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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자(61세) : 뻐근한 것이 확 풀리고 너무 좋아요.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요.]

특히 노래방 댄스만의 독특한 인사법은 옆 사람과의 어색함도 없애주고, 수업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본격적으로 수업이 시작되고 어느새 빨갛게 달아오른 양 볼과 이마에 맺힌 땀방울이 그 운동효과를 증명해 줍니다.

[김보영/노래방 댄스 강사,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 몸을 가볍게 흔들어주고 무릎을 많이 움직여주기 때문에 관절에도 좋고 리듬도 타고, 막춤도 추면서 즐겁게 하는 것이 포인트예요.]

트로트면 트로트! 장르에 상관없이 최신 유행하는 춤까지 멋지게 소화해내는 주부들!

특별한 개인기가 없어 노래방에 가서도 항상 발라드만 불렀다던 양경희 씨는, 이번 설 연휴에 가족모임에서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리라 결심 해보는데요.

[양경희(55세) : 명절에 사위, 며느리 다 데리고 노래방 갈 거예요.]

40~50대의 중년층은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 꾸준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박철영/강북 삼성병원 내분비 내과 교수 : 신체활동이 꾸준히 늘어나면 비만이나 혈당, 혈압 강하 등 만성질환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된다.]

나이가 많아도 완벽하지 않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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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땀방울로 건강한 오늘을 만드는 대한민국 주부의 활기찬 움직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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