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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사회안전망 확충' 중점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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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을 위한 지원대책이 추진됩니다.

또 서민지원을 위한 별도의 기구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한끼에 2천원으로 값이 싼데다 무료 급식도 하고 있어, 어르신들이 즐겨 찾는 경로식당입니다.

하루 평균 150여명이 이용하는 이곳에는 연간 2천1백만 원의 예산이 지원됩니다.

올해에는 서민들을 위한 이런 지원이 크게 늘어납니다.

[안상수/인천시장 : 기왕에 추진하고 있는 희망의 전화 129에 추가해서 민생안정지원단을 구축하는 등 긴급지원체계를 구축해서, 행재정적으로 어려운 서민들을 긴급히 돕도록 하겠습니다.]

위기 가정을 돕는 129전화는 지난해 1,780가구 2,100여명에게 29억 7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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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34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인천시는 또 129로 도움을 청하는 주민들을 위해서 전용 차량도 구입해, 산하 10개 군·구에 배정했습니다.

경제 위기로 빈곤층이 된 위기가정을 찾기 위한 대규모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또 위기가정의 자활을 돕기 위해 간병과 집수리 노인 환경지킴이 등 복지분야에서 2만여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인천시내 기초생활수급자는 3만 7천가구에 6만 9천명, 1,820억 원이 지원됐습니다.

올해는 3만 9천가구에 7만 1천명, 지원금액은 2,020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인천시의 중동문화원 폐쇄방침이 반대 여론에 밀려 취소됐습니다.

인천시는 지난해 말 폐쇄했던 중동문화원을 다시 개관하기로 하고, 전시물을 보충해 다음달에 문을 열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문화원 운영은 인천시가 국제교류센터를 통해 직접 맡기로 했습니다.

특정 종교단체의 압력으로 중동문화원을 폐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동국가들과 시민단체의 비난이 계속되자 인천시가 폐쇄방침을 취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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