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대만, 3인 이상 공공장소 전면 금연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만이 오는 11일부터 실내는 물론 3인 이상이 모인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이 전면적으로 금지된다고 대만 빈과일보(Apple daily)가 9일 보도했다.

대만 행정원 위생서가 11일부터 새로운 '흡연피해 방지법' 규정을 실시키로 함에 따라 실내는 물론이고 기차역 플랫폼이나 해수욕장, 경기장 관중석 등 3명 이상이 모인 공공장소에서의 흡연도 금지된다.

규정을 어긴 흡연자는 2천대만달러(약 8만원)에서 1만대만달러(40만원) 상당의 벌금을 물게 되며 금연 공고를 하지 않은 업주들에게도 1만~5만대만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아울러 담배 판매도 대폭 제한해 담배의 판촉행사, 광고, 증정품 끼어팔기를 엄격히 금지하고 계산대의 담배 진열 및 담배 모양의 완구 판매도 전면 금지된다.

법적으로 흡연이 허용된 건물과 건물 베란다, 버스정류장, 길거리 등 옥외 개방 공간에서는 흡연이 가능하다.

광고
광고 영역

(타이베이=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