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차가 극심한 유동성 위기에 처한 쌍용차 경영을 포기했습니다.
쌍용차는 최근 최대주주인 중국 상하이차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서울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쌍용차는 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개시 신청, 재산보전처분 신청과 함께 포괄적금지명령 신청을 접수했습니다.
법정관리가 개시되면 최대주주인 중국 상하이차는 경영권 행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사실상 쌍용차 경영에서 손을 뗀 것으로 풀이됩니다.
쌍용차는 8일부터 최대주주인 중국 상하이차 본사에서 천홍 상하이차 총재와 최형탁 사장 등 9명의 이사들이 모여 법정관리 신청을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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