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베이징올림픽 남자 유도 은메달리스트 24살 김재범 씨가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가 접촉사고를 낸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4일 오전 11시쯤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사거리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불법 유턴을 하면서, 마주오던 42살 정모 씨의 승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095%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했으며, 지난 2007년과 지난해 한 차례씩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면허가 취소된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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