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의 영향으로 서울의 초·중·고등학교 학생 수가 매년 3~4만명씩 감소해 오는 2013년에는 120만 명을 간신히 넘길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의 초중고 학생수용 계획에 따르면, 서울의 초중고 학생수는 지난해 136만 9천여명에서 올해 134만 1천여명으로 2만 8천명정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어 2010년에는 130만 4천여명, 2011년 127만 3천여명, 2013년 120만 명으로 줄어드는등, 앞으로 5년간 매년 3만~4만 명씩 모두 16만 8천여명이 감소하는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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