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수도권] 치타 등 아프리카 동물 한자리에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TV나 영화를 통해서는 보셨겠지만, 아프리카 동물들을 한겨울에 가까이서 구경하기가 쉽지않죠.

아프리카 동물 탐험전이 열렸다고해서 찾아가봤습니다.

아프리카 세렝게티 초원에서 온 치타입니다.

날렵한 몸과 예리한 눈매, 역시 초원의 스프린터 답습니다.

국내에서 처음 전시되는 박쥐귀여우.

귀가 박쥐처럼 둥글고 크며, 가족끼리 집단생활을 하는 개과에 속하는 동물입니다.

[박찬희 : 귀가 너무 크고 귀엽고요. 집에서 키워보고 싶어요.]

죽은 고기를 먹어 사바나의 청소부로 유명한 하이에나와 대머리 황새 등 아프리카에 살고 있는 24종, 457마리의 동물들이 한 곳에 모였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정혜인 : 직접보고 눈으로 관찰하니까 기분도 좋고, 처음보는 동물이라서 더 실감이 났어요.]

수단과 나이지리아, 튀니지 등 주한 아프리카 외교관들과 아프리카 전통공연단도 와서 흥겨운 한마당 잔치를 열었습니다.

[아마두 다보/세네갈대사 : 한국사람들이 아프리카를 알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동물원 측은 아프리카 동물 탐험전을 올 한해동안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온정의 손길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경기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지난해 활동을 결산한 결과 모두 188억 3천여만 원을 모금해 목표를 21%가량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모금회가 지난 12월부터 이달말까지 진행 예정인 '희망 나눔캠페인'에도 7일까지 48억 원가량이 모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