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에다 지도자인 오사마 빈 라덴과 2인자 아이만 알자와리는 국제사회의 반테러 노력으로 무력화됐다고 미국의 고위급 대 테러 담당관이 밝혔습니다.
델 데일리 국무부 대 테러 조정관은 기자들과의 조찬간담회에서 "빈 라덴은 테러활동에 나서려해도 사전 탐지돼 차단될 수 밖에 없다"며 "그들의 영향력은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고 단언했습니다.
이는 빈 라덴과 2인자 알자와리 등 알카에다 수뇌부와의 전쟁과 관련해 부시 행정부가 내놓은 긍정적인 평가 가운데 가장 확고한 승전 선언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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