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해외에서 사람이 조류 인플루엔자 AI에 감염되는 사례가 계속 보고되고 있다며, 해외 여행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해외 여행객들이 AI 유행지역의 닭, 오리 농장과 판매시장 방문은 자제하고, 귀가하면 양치질과 세수를 꼭 하며 고열과 기침 등 호흡기증상이 나타나면 보건 당국에 신고하는 등 안전수칙을 숙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 검역소를 통해 AI 발생국에서 온 여행자에 대해 발열 감시 등 검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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