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차례상을 마련하는데 지난해보다 10% 상승한 17만 원선이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시 농수산물공사는 차례상에 필요한 과일과 채소, 쇠고기 등 25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의 설 차례상 비용이 17만 천원으로 산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조사한 설 차례상 평균 비용은 이보다 9.8% 낮은 15만 5천원이었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명태와 돼지고기, 닭고기, 참조기, 도라지와 사과, 배 등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고, 밤과 대추, 곶감과 가래떡은 지난해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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