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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펀드부터 처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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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투자자들은 펀드부터 처분하고 싶어하지만 정작 자산관리전문가들은 올해 추천 상품으로 펀드를 꼽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생명은 7일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생명 FA센터에 소속된 자산관리 상담사(FA, WM) 102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고객들이 가장 처분하고 싶어하는 투자자산은 펀드(46%)와 부동산(35%)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반면 자산관리 전문가들이 추천한 투자상품은 펀드(45%)와 보험(36%) 등이었으며 부동산에 대한 권유는 없었다.

대한생명 FA센터 최영두 총괄센터장은 "올해 경제는 어렵다고 하지만 '위기는 기회'인 만큼 투자를 할만한 시점이라고 판단해 펀드를 골랐다"고 말했다.

연말 종합주가지수는 연초보다 30% 높은 1,452로 예상했다. 경기 바닥은 올해 4분기가 될 것이라는 답변이 40%로 가장 많았고 내년 1분기(11%), 2010년 상반기(8%), 2010년 하반기 이후(3%)도 일부 나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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