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학기 중간에 학교별로 2~3일씩 일제히 실시돼, 맞벌이 학부모 등의 반발을 불렀던 '학기중 단기 방학'이 1년 만에 사실상 사라질 전망입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최근 '단기방학'을 실시할 경우에는 등교 학생에 대한 대책 등을 철저히 수립해야 한다는 지침을 일선 학교에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이와 함께 '단기 방학' 실시여부는 일선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결정하겠지만, 지난해 학부모들의 반발이 컸던만큼 대부분의 학교에서 실시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U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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