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군포시에 사는 20대 여대생이 귀가 도중 연락이 끊겨 실종 18일만에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달 19일 오후 3시쯤 군포시 대야미동에 사는 21살 A씨가 귀가 도중 군포보건소 정류장에서 마을버스를 내린 뒤 소식이 끊겼습니다.
이어 저녁 7시반쯤엔 안산에서 마스크를 쓴 30대 남자가 A씨의 신용카드로 현금 70만 원을 인출하는 모습이 CCTV에 찍혔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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