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6일 전국 12개 시·도, 80개 시·군·구와 함께 올해부터 2018년까지 1조 2천456억 원을 들여서 총 길이 3,114㎞의 자전거도로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전거 도로 네트워크는 행주대교를 기점으로 인천 강화를 거쳐 서해안 도로를 따라서 전남 목포까지 연결된 뒤, 다시 부산 해운대와 경북 포항,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까지 남해안과 동해안의 해안 도로를 따라 조성됩니다.
행안부는 전국 자전거도로 네트워크 구축사업이 2012년까지 4년간 매년 2천67명씩, 총 8,268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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