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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로이스터 감독, 오바마 취임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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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제리 로이스터 감독이 오는 20일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버락 오바마 제44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을 받았다.

이에 따라 8일 입국할 예정이었던 로이스터 감독은 취임식에 참석한 다음 22일 한국에 들어올 예정이라고 롯데 구단이 5일 밝혔다.

로이스터 감독은 구단과 전화 통화에서 "미국 행정부 관계자를 통해 초청받았다"라고 소개하고 "역사적이고 뜻깊은 자리에 초청돼 영광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로이스터 감독이 어떤 이유로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됐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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