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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경찰·소방대원 "올해도 안전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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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생치안과 생명을 책임지고 있는 경찰과 소방대원들도 기축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든든한 지킴이들은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올해도 변함없는 신뢰를 약속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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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치안을 책임지고 있는 경찰들에게도 새해는 변함없이 찾아왔습니다.

잔뜩 움츠려든 경제사정으로 어느때보다 범죄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는만큼 새해 벽두부터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범죄도 갈수록 흉폭해지고 지능화되고 있지만 기축년 한해 황소처럼 한발 더 치안현장을 누비겠다는 다짐을 되뇌여 봅니다.

[김병곤/목포경찰서 하당지구대 : 저희 경찰은 항상 여러분 곁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요. 앞으로도 기축년 한해에도 더욱더 봉사하는 믿음직한 경찰이 되겠습니다.]

지난해 동료를 잃는 큰 아픔을 겪었던 해경들도 소중한 바다를 지켜내기 위해 새롭게 각오를 다집니다.

불법어업으로부터 소중한 어족자원을 보호하고 해양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오늘도 거친 바다에 몸을 맡깁니다.

[임택식 함장/목포해경 3003함 : 불법적 외국어선에 맞서 빈틈없는 해상주권을 수호하여 우리의 해양자원 자원을 지켜내겠으며 또한 우리 바다 가족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국민감동해상치안 서비스를 책임지겠습니다.]

화재와 교통사고, 재해재난 현장에서 늘 주민들의 곁에 있는 119대원들도 새해 어깨가 무겁습니다.

대형 참사가 가져오는 고통과 눈물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매번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현장을 넘나드는 것이 두렵지 않습니다.

작은 불씨부터 작은 생명을 위해서 밤낮없는 출동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정용승/목포소방서 : 지역민을 위해서 24시간, 365일 언제든지 출동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고요. 지역민들도 올 한해에 재난·재해 없는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범죄와 구조구급 현장, 그리고 바다에서 우리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들은 지역민들의 안전을 위해 올해도 변함없는 구슬땀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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