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자녀의 소득 수준을 좌우하는 경향이 갈수록 심화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보건사회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본인 학력보다 아버지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의해, 소득 등이 결정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아버지의 지위에 따른 영향을 수치화한 결과, 40대는 0.2인 반면 20~30대는 0.25로 더 높게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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