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범금융기관 신년 인사회에서 "부실기업의 조속한 퇴출 등 구조조정을 통해 국내 경제의 체질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금리 인하와 채무 재조정을 통해 소득감소와 자산가치 하락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가계의 부담을 덜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장관은 금융시장의 신용경색 해소를 위한 유동성 지원과 함께 감세와 재정 지출 확대에 국내총생산의 15%인 140조 원을 투입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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