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 기자, 서울시가 숲 가꾸기 사업으로 7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서울시가 공적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 숲 가꾸기 사업을 확대 시행합니다.
광고
광고 영역
이번 숲 가꾸기 사업에 참여한 인원은 모두 7백 명으로 지난 1997년 사업이 시작된 이래 최대 규모입니다.
서울시는 특히 조경 기술자나 유관 경력자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과 청년 실업자를 우선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참여자들은 10개월 동안 1만 2천 헥타르의 숲을 가꾸고 정비하는 한편, 2주간의 의무 기술교육을 통해 산림 기술인 자격 획득의 기회도 얻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숲 가꾸기 사업에 11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인데요.
도심의 대기 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