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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KBS 한국어능력시험에 국가공인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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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KBS의 한국어능력시험과 한국 생활한자문화회가 주관하는 한자급수인증 1~3급 시험 등 7종의 민간자격에 국가공인을 부여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새롭게 국가공인을 받게 된 민간자격은 이밖에 대한상공회의소의 FLEX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자격시험, 한자교육연구회&대한검정회의 한자·한문 전문지도사 시험,  정보통신 컴퓨터자격 관리협회의 CS Leaders 2급 시험이다.

또 한국외국어평가원의 실용영어 1~3급 및 실용한자 1~4급 시험, 한자교육연구회의 한자급수 자격검정, 한자교육진흥회의 한자실력급수 시험 등 7종은 국가공인 기간이 끝나 재공인을 받았다. 

이번 심사에는 55개 기관이 총 79개 자격을 신청했으며,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조사와 각 소관 부처의 검토를 거친 뒤 자격정책심의회에서 국가공인 대상이 최종 결정됐다고 교과부는 설명했다. 

7종의 민간자격이 신규로 국가공인을 받음에 따라 국가가 공인하는 민간자격은 총 77개로 늘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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