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건강] 스테이크 구울 땐 와인과 맥주에 '퐁당'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스테이크는 익힌 정도에 따라 겉만 살짝 익혀 빨간 육즙이 흐르는 rare와 분홍빛이 돌도록 익힌 medium, 속까지 잘 익힌 well done으로 나눠집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중간이상 익힌, 즉 medium이나 well done을 선호합니다.

포르투갈 대학교 연구팀의 조사결과 스테이크를 medium 이상 잘 익혀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암 발생 위험이 3배가량 높아진다고 밝혀졌습니다.

[최준영/포천중문의대 강남 강남 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 헤테로사이클릭아민이라는 것은 고기를 태웠을 때 생성되는 단백질의 변형 산물입니다. 이것들이 몸 속에 들어오면 정상 세포 안에 들어있는 DNA를 손상시킴으로써 암을 발생시키는 발암물질로써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고기를 굽기 전에 와인이나 맥주에 재운 뒤 구우면 발암물질 생성을 90%이상 막을 수 있는데요.

와인은 6시간 정도, 맥주의 경우 4시간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맥주나 와인에 함유된 당분이 고기 속에 암 유발 성분을 배출시키기 때문인데요.

이밖에도 와인이나 맥주는 스테이크의 맛을 더 좋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최영집/스테이크 전문점 사장 : 와인으로 숙성을 시키면 고기의 발암물질이 많이 제거가 된다고 제가 알고 있기 때문에, 누린내라든지 그런 것이 많이 제거가 되고 있고, 와인으로 많이 하면 고기가 많이 연해지기 때문에.]

또한 스테이크를 먹을 때 감자와 함께 먹으면 영양균형이 잘 맞고 파인애플은 소화를 돕기 때문에 좋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