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경찰서는 5일 의붓딸에게 상습적으로 성폭력을 휘두른 혐의(강간 등)로 이모(49)씨를 구속했다.
이씨는 2007년말 자신의 집 주변에 있는 한 농장에서 의붓딸(16)이 가출했던 것과 관련해 꾸중 하던 중 주변에 있던 둔기로 위협해 성폭행한 데 이어 작년 말에도 자신의 차량 안에서 성폭행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성폭력을 견디지 못한 의붓딸이 어머니와 함께 상담을 위해 경찰서를 찾으면서 붙잡혔다.
(김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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