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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폭격으로 어린이 사상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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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이 엿새째 계속되면서 어린이 사상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는 길이 40㎞, 폭 5~12㎞에 불과한 좁은 지역에 무려 140만 명이 살고 있는데다, 하마스 지도자 니자르 라이얀을 노린 폭격으로 라이얀의 두살배기 아들을 비롯해 민간인 18명이 목숨을 잃는 등 하마스 지도자들을 노린 급습으로 인해 민간인 피해자가 대거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목숨을 잃은 팔레스타인 어린이는 지금까지 37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대해 이스라엘군 대변인인 레이보비치 소령은 "이스라엘군의 공격 목표는 오직 군사시설물에 집중돼 있다"면서 하마스측이 민간인 피해가 발생할 것을 알면서도 민간인 거주지역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을 발사하는 등 민간인들을 '인간 방패'로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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