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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금감원, '미스터리 쇼핑' 제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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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직원들이 고객을 가장해 금융회사가 펀드나 파생상품 등을 제대로 팔고 있는지 단속하는, 이른바 '미스터리 쇼핑' 제도가 이달 말부터 운영됩니다.

이를 통해 금감원은 금융회사가 고객들에게 상품 가입을 권유하면서 특성이나 손실 위험을 충분히 설명하는지를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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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와 연말 특수가 예상됐던 지난해 12월, 주요 백화점들의 매출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롯데와 현대, 신세계 등 백화점 3사의 12월 매출 신장률은 1년 전보다 1~2% 느는 데 그쳤습니다.

이는 연간 물가상승률 4.7%를 감안하면 매출이 오히려 줄어든 거나 마찬가지여서, 유통업계의 시름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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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0대 석유기업 가운데 SK에너지 74위, 석유공사 95위 등 한국기업 두 곳이 순위에 포함됐습니다.

미국 석유산업 주간 정보지 'PIW'가 원유와 가스의 회사별 생산량과 매장량, 정제능력 등을 토대로 점수를 매긴 결과입니다.

SK에너지와 석유공사는 해외 생산광구 매입 등을 계속하며, 원유와 가스 매장량이 늘어난 데 힘입어 순위가 오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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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이 새해 첫날인 1일 수출화물 선적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장관은 "세계 경제가 어렵지만 수출을 최대한 끌어올려 숨통을 틔워야 한다"면서 "올해 목표인 수출 4천5백억 달러를 달성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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