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건이 어려운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최우선 과제로 꼽혔습니다.
함께 보시죠.
10대 주요 과제는 경제와 복지·환경 그리고 교육문화 등 4개 분야로 나뉩니다.
당장 시급한 것은 8월에 시작되는 도시축전 준비입니다.
도시축전을 인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계기로 삼기 위해서입니다.
국제행사와 함께 인천시는 올해 경제분야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입니다.
지역경제에 큰 비중을 갖고 있는 'GM 대우차'를 살리기 위한 특별지원대책도 마련됩니다.
[안상수/인천시장 : 인천지역 중소 상인을 위해서 신용보증재단의 지급 보증한도를 늘리고, 1조 5천억 원 정도의 직접 지원을 하면서 예산 조기집행 등 대형 건설 사업을 일으켜서 10조 원의 부가가치 창출하겠습니다.]
올해는 경제자유구역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됩니다.
이를 계기로 미래성장동력을 갖추기 위한 첨단산업 유치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최근 중앙정부가 지원대상으로 선정한 로봇랜드 사업도 인천의 주축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구도심 재생사업도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쾌적한 환경을 위해 올해에 236만 평방미터의 녹지를 추가로 조성합니다.
자전거 이용 확대를 위해서는 공공 자전거가 도입이 되고, 자전거 전용도로가 확대됩니다.
'인천방문의 해'를 맞아 2천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고, 다양한 관광상품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인천시의 민원 처리가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시는 올해부터 민원 처리를 법정기준보다 빨리 처리하는 공무원에게 가산점을 주는 제도를 전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이 제도를 시범 시행한 결과 일부 민원은 처리시한이 7일에서 1.8일로 단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