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유럽에서는 전통적인 신년맞이 수영대회가 열렸습니다.
영하 4도의 추운날씨에도 네덜란드에서는 6천5백여명이 수영복 차림으로 강물 속에 뛰어듭니다.
2009년 새해가 밝은 것을 축하하는 행사인데요.
수영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은 얼음처럼 차가운 물 속에서 헤이그 서부 약 10킬로미터 가량을 수영했습니다.
이탈리아 로마의 티베르강에서도 다이빙 대회가 열렸는데,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은 물 속에 뛰어들어 새해를 맞이한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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