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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따라잡기] 올해 신규분양 관심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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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관심지역 가운데 가장 먼저 분양에 나서는 곳은 광교신도시입니다.

당장 오는 6일부터 이던하우스 700가구가 분양에 들어갑니다.

지난해에 이어 높은 청약률을 지켜갈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로또 아파트에서 역전세난 우려까지, 세간에 이목을 끌었던 판교는 마지막 분양에 나섭니다.

푸르지오그랑블 900여가구가 이달에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경제자유구역 개발의 진원지 인천에서는 모두 3만4천여 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첫 분양에 나서는 영종 하늘도시에서 만 5천2백여 가구가 쏟아질 예정입니다.

[김혜현/부동산114 본부장 : 인기있는 지역을 중심으로만 청약 경쟁율이 예상이 되고요. 나머지 인기 없는 지역들은 미분양이 계속해서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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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뉴타운의 모델격인 은평뉴타운이 단일 규모로는 가장 많은 물량을 쏟아냅니다.

지난해 재분양도 미달이 나와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곳이었지만, 올 상반기 2지구 B공구와 C공구에서 2천여 가구를 일반분양합니다.

왕십리와 가재울·아현 뉴타운에서는 천가구 이상이, 또 국제업무단지가 조성되는 용산에서도 크고 작은 물량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정부의 주택정책인 서민용 보금자리주택도 올해부터 선을 보입니다.

85제곱미터 이하 중소형으로 그린벨트 해제지역에 비교적 싸게 공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먼저 시범지구를 정해 연말쯤 첫 분양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올해 시장 전망이 어두운만큼 자신의 자금 사정에 맞춰서 실수요 위주로 청약하라는 게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충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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