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센인의 보금자리인 국립 소록도병원이 설립 75년 만에 전면 새 단장됩니다.
국립소록도병원은 "정부로부터 40억 원을 지원받아 이번 달부터 치료 시설인 본관과 한센인들의 거주 시설인 병사에 대한 전면적인 개보수 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34년 일제가 한센인들을 격리·치료하기 위해 만든 소록도병원은 70년 넘게 예산 부족으로 큰 개보수 작업이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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