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석유기업 가운데 SK에너지가 74위, 석유공사가 95위로 1년 전에 비해 각각 두 단계와 세 단계 순위가 상승했습니다.
미국의 석유산업 주간 정보지 PIW의 지난해 12월 분석 결과 2007년 말을 기준으로 선정한 세계 100대 석유기업 가운데 SK에너지와 한국석유공사 등 한국기업 2개가 순위에 포함됐습니다.
이 순위는 원유와 가스의 회사별 생산량과 매장량, 제품 판매량과 정제능력 등 6가지 지표를 토대로 매긴 것입니다.
석유공사측은 계속되는 생산광구 매입 등 해외 자원개발 노력에 힘입어 매장량이 증가하는 등의 효과를 본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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