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미국산 쇠고기를 호주산으로 속여 판 광주 유명 음식점 종업원 2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광주지검 형사 3부는 31일 수입 쇠고기의 원산지를 속여 판 혐의로 광주 상무지구 H 음식점 종업원 지 모 씨와 김 모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미국산 양념 갈비등을 호주산으로 속여 8,6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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